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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치료

김포 암병원 방사선.항암 부작용 : 수술 후 면역치료 가능한 한방재활 요양병원

by 경희25 2023. 11. 17.

안녕하세요.
27년간 난치성 만성통증 질환과 근육통을 연구하고 진료해온 김포 구래동 경희25한방병원 입니다.

김포 암병원 방사선.항암 부작용 : 수술 후 면역치료 가능한 한방재활 요양병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김포 암 부작용 치료를 위해 경희25한방병원을 방문하기 전, 암에 대한 한방적 치료법과 자연치유법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본적 치유(radical remission) 또는 자연치유(spontaneous remission)의 핵심은, 망가진 신체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유지하면서 스스로 회복되게 하는 것을 안정치료라고 합니다. 안정을 통해서 몸이 스스로 회복되지 못하고 스스로 망가지게 하는 경우는 어떤 의사나 약에도 절대 회복 불가입니다.

 

※ 자연치유 프로젝트(spontaneous remission project)라고 이를 설명한 원서에는 말기 암 환자까지 치유된 케이스를 논하는 800개가 넘는 의학논문과 3500개가 넘는 레퍼런스가 등재되어 있다.



만약 나는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 그대로 포기하고 증상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습관처럼 약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진료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7년간 한방병원에서 15만 명의 환자분들을 치료해 드리며 품어온 저의 진료철학이자, 말기 암 환자까지 치유된 근본적 치유(radical remission) 또는 자연치유(spontaneous remission)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김포 구래동 경희25한방병원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27년 난치성 만성통증 질환을 심의(心醫)의 마음으로 치료해온 평생 주치의"

27년 15만 건의 풍부한 난치성 통증질환.후유증 임상경험
27년 9만 시간 수련한 특수한 방식 한방 침법.수기요법
의사, 한의사가 치료받고 가족을 추천하는 리셀약침 만성통증.후유증 질환 한방병원
한의사가 배우러 오는 경희25한방병원

 

 

암 환자들을 보며 가장 힘이 드는 점이 있다면 암성 통증이나 치료의 후유증에 의한 통증, 극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척수증이나 패혈증, 기타 수많은 부작용들로 인해 방사선이나 항암제의 후유증으로 한방치료를 시작하는 경우이다.


| 암 환자를 위한 항암 면역치료법


항암치료로 힘든 환자분들이 많은데 특히 오심, 구토가 심한 경우가 많다. 그 다음으로 피로를 느끼거나, 무기력증, 설사를 겪기도 하는데 또한, 골수 기능이 떨어져서 백혈구가 많이 줄어든다. 그럴 때에는 응급조치로 인터페론 주사, 인터루칸2주사, 자닥신 주사요법으로 시도하지만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가 많아 환자가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항암치료는 보통 3주 간격으로 하게 되는데 백혈구 수가 너무 적으면 3주 간격으로 하지 못 한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면서 힘들게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기에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항암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노력하여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올바른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뭐던지 잘 먹고 특히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하여야 함으로 소식을 하되 오래 씹는 습관이 좋다.

 


그렇다고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아서 먹지 말고 자연음식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오리고기, 닭 가슴살이 좋으며 껍질은 먹지 말아야 하며 소고기의 경우 홍두깨살이 가장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체중에서 K만 빼면 하루에 꼭 필요한 단백질 성분의 량이 된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이면 60g 정도 먹으면 된다. 육류만 계속 먹으면 지겨우면 삶은 계란은 하루에 한 개. 그 외 등푸른 생선도 좋다. 더불어 환자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가족과 보호자가 협조를 잘 해주고 매일 가벼운 운동도 하는 것이 좋은데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


 

 

| 항암치료 시 도움이 되는 식단


다음과 같은 식단은 항암제 투여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1. 소식, 즐겁게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음식의 종류는 상관하지 말라. 단지 개고기,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육식은 금하라.

3. 고 단백질, 저 지방 식사를 하라.

4. 과일을 많이 복용하라. 갈아서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5. 소금 섭취를 가능한 줄여라.

6. 굳이 현미 오곡밥을 고집하지 말라. 환자가 원하는 경우만 시행하라.

 


또한 항암 치료 중에는 어떠한 보조식품이나 약초를 먹어서는 안 되며 인삼, 산삼, 녹용은 녹즙이나 마늘을 과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 그냥 평소 식습관처럼 먹으면 되며 굳이 보조적으로 식품을 먹고자 할 경우에는 항암 치료가 모두 종료된 후에 먹어야 한다.

다만, 특별하고 유별한 것을 선호하다가 간 수치 상승이나 소화 장애,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을 하여야 한다.

 


암과 투병 과정에서 뭔가 특별하고 유별난 것이 치료에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하지만 항암 성분이 있다고 암이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하여야 할 것 이다. 항암 성분이 있는 것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 방사선치료의 효과와 영향


암을 치료하기 위해 60여 년간 사용해온 방법 중 하나가 방사선 치료이다.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照射)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 방법이다.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서도 사용이 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항암제 치료와는 달리 인체 외부에서 종양이 발생한 국소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방사선을 조사한 국소 부위는 모두 괴사되는 부작용을 수반하게 된다.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방사선을 조사할 위치와 방사선 조사량을 결정하고 치료에 들어가며,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으로 암 조직을 태워서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인데 방사선이 암 주위 조직을 투과하여 정상적인 조직도 태워 버린다.

그 결과 주위 조직의 염증 반응이나 섬유화가 진행되는 부작용이 수반될 수 밖에 없다. 방사선 치료도 항암제와 같이 백혈구 감소, 구토, 발열, 식욕부진 등의 전신적인 부작용이 나타난다.

특히 두경부 방사선 조사 시에는 침을 분비하는 이하선, 설하선, 악하선이 방사선에 의해 괴사가 되어 침이 나오지 않고, 구강 조직에 궤양이 발생하여 음식을 복용하기가 힘이 드는 부작용이 수반된다. 구강 조직의 궤양은 진균 등의 세균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로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환자의 면역성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빨리 치료되지 않는다.


| 방사선 치료 전 참고할 사항

1. 자궁 경부암은 방사선 치료 효과가 좋다.

2. 뼈 조직으로 전이된 경우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

3. 임파선 종양(호치킨스, 비호치킨스)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말기에 복강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의미가 없다.

4. 뇌 종양에도 방사선 치료 효과가 좋다.

5. 담낭암, 췌장암, 위암에는 방사선 효과가 거의 없다.

6. 유방암, 대장암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으로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죽이려고 한다면 시행하는 것이 좋다.

7. 항암제 투여를 결정해야 할 때는 방사선 치료와의 병행시 야기되는 부작용과 효과에 대하여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검토 후 시행해야 한다.

 


| 암에 대한 한방적 대처법


✳️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수배 증가한다.


암 환자들은 대부분 극도로 몸이 냉한 상태이다. 체온도 35도 근처에 머무르는 분들이 대다수며 발열이 있어도 염증이거나 병원치료 부작용의 일부이다.

환자는 극도의 갈증을 호소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덥고 답답하다고 느끼며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한방에서 말하는 본질은 차고 오히려 열증이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이에 따라 차가운 물을 많이 먹게 한다거나 몸을 차게 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고 점점 면역력은 떨어진다.

 


저체온 상태에선 암세포의 활동이 원활해지며 혈액순환이 감소하고 면역세포들의 활동이 저하된다. 암과 싸워야 할 군사들이 사기가 저하되고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환자들이 덥고 답답하다고 하는 것은 음과 양이 모두 허해져서 생기는 것으로 이때 사용 할 수 있는 한방처방은 부자와 인삼이 들어있는 처방 들이다.


 

✳️ 한약요법


강력하게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부자는 과하게 복용하면 눈이 멀어 버릴 만큼 뜨거운 약이다. 러시아에서는 말기 암 환자들이 죽고 사는 것을 목전에 두었을 때 바꽃과 독한 보드카를 섞어 마신다.

바꽃은 바로 부자를 말하는 것이며 이렇게 강한 신진대사 부활약을 먹는 것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살 수 있다. 물론 한약의 부작용은 자연물이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만들어 지는 하얀 알약들 보다는 폐해가 적다.

신의 약장이라고 불리는 자연에서 수 천년 간 검증되어 온 것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체액이 감소 되었을 때는 물론 바로 이런 약을 쓸 수 없다. 이에 진액을 보충 할 수 있는 인삼이 들어 있는 처방이나, 인삼과 맥문동이 함께 들어있는 처방들을 응용해야 한다.


 

 

✳️ 심부온열요법


극도로 냉한 상태인 환자들에게는 온열요법이 필수이다. 일본의 경우 병원에서도 약물로 체온을 높여 암세포의 활동을 저해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환자들의 고통이 크다. 

열병을 앓는 것처럼 고통을 당하면 심리적인 위축과 이로 인한 에너지의 소비 또한 크다. 환자의 기운을 소모하지 않는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족온욕이나 TDP를 이용한 온열요법 처럼 체표만 온도를 높이는 방법이 아닌 체내의 심부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 자율신경 자극 면역치료

 

오랜 기간의 투병으로 교감신경이 과하게 항진된 상태가 대부분이며 인위적으로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야 희망이 있다. 이때 쓰이는 것이 예로부터 기사회생의 수단으로 쓰이던 10정혈 사혈법이다.

손끝 발끝을 따주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며, 전자침이나 손톱으로 1일 3회 이상 손톱의 뿌리 부분을 자극해 주는 방법은 일본의 저명한 면역학자인 아보 토오루 선생과 의사인 후쿠다 미노루 선생이 많이 성공을 거둔 방법이다.


 

 

✳️ 심리치료


한방에서는 몸과 마음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화를 내면 기가 올라가서 간이 상하며, 공포가 심하면 기가 소모되어 신장이 상한다. 경락의 흐름은 마음의 흐름이며, 몸의 구조 또한 마음 상태에 따라 바뀐다.

 


최근 미국에서 발달하고 있는 PNI (정신신경면역학)은 심리상태에 따라 면역력이 변화하는 수많은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으며 이는 조금은 몸과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암 환자들이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 중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나, 어떤 무당이 굿을 해주니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말들은 모두 심리치료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예들이다. 마음의 집착과 분노, 원망, 공포를 훌훌 털어버리고 신이 주신 본연의 모습에 가깝게 다가가서 항상 변화하고 있는 생명체로서 각성하는 순간 병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의사인 에드워드 바흐가 창시한 BFR(bach flower remedy) 또한 이런 맥락의 치료로 활용되어 질 만 하며, 환자의 극단적인 심리상태를 풀어주고, 막혀있는 경락을 소통시켜 주며, 인체의 원리를 알게 하는 것 또한 암을 이기는 심리를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미국의 의사인 칼 사이먼튼은 이런 심리요법을 이용하여 암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있으며 존 사노 박사의 경우 어떤 통증이라도 제어할 수 있는 심리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이 단계의 환자분들은 모든 것을 벗어버리는 심리가 제일 먼저 요구되며 그 다음에 비로소 잃어버린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 나가야 한다. 한 점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햇살을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끝으로 이 모든 문제의 주체는 환자와 보호자여야 하며 의료인들은 다만 그들을 돕는 역할만 할 뿐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었으면 한다.


 

암 치료 후에는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므로 원래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만큼 완전히 회복하려면 암 면역치료 병행이 필수이다. 회복에 매우 긴 시간이 걸리는 암 치료는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재발 예방을 보다 확실하게 하려면 치료 시스템, 의료진, 풍부한 임상경험, 쾌적한 환경,  균형 잡힌 식단 등을 고려한 본인 맞춤 최적의 암 요양 병원에서 케어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합면역 암 치료는 항암 방사선 치료 환자의 치유 능력을 최대화하여 재발과 전이, 예방을 목표로 하는 치료이다. 

​암 환자들은 체계적인 보조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부작용 완화, 집중 면역 치료, 한방면역케어, 재발과 전이 예방 관리, 초기 증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김포 구래동 경희25한방병원은 암 요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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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오후 1시 - 오후 2시
현재 김포 구래동 김포미즈한방병원은 난치성 만성염증.통증질환.후휴증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고촌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김포본동, 장기본동, 사우동, 풍무동, 장기동, 마산동, 운양동, 감정동, 걸포동, 북변동, 구래역, 양촌역, 마산역, 장기역, 인천 검단동, 당하동, 마전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아라동, 풍무동, 강화군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등에서 감사하게도 방문해 주시는 환자분들이 많아져서 예약없이 오시는 분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꼭 예약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김포 암병원 방사선.항암 부작용 : 수술 후 면역치료 가능한 한방재활 요양병원


본 게시물은 의료 정보제공 및 병원 광고를 목적으로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경희25한방병원에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